미나리꽝(현재 농협공판장 앞 뚝방)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기증자
미나리꽝(공산성 아래)에 마련된 스케이트 장에서 제공자가 스케이트를 타다가 찍은 사진이다. 이곳은 여름에는 미나리꽝이였다 겨울이 되면 스케이트장이 되어 공주 학생이나 젊은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이 되었다.
미나리꽝(현재 음식점 '예가촌' 앞 뚝방) 부근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기증자
1993년에 촬영한 웅진동 내 경로당 춘수정의 내부 모습이다.
1993년에 촬영한 웅진동 내 경로당 춘수정의 내부 모습이다.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신 모습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