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자리한 대웅보전의 모습이다. 중층 다포계 팔작건물로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영산전은 마곡사에 보존된 건물중 가장 연대가 오래된 법당으로 일명 천불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오층석탑이다. 5층석탑위에 원나라 라마탑 양식의 풍마동이라는 청동제 상륜이 있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마곡사 내부의 물레방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여행 중 대웅보전 부근에 앉아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물 뒷편으로 마곡사 대웅보전과 5층석탑의 상륜부 일부가 보인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포대로 아이를 업은 어머니가대웅보전 마당의 마곡사 5층석탑 부근을 거닐고 있다.
1957년 아이의 100일 기념으로,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젊은 부부는 공주 마곡사를 방문하였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마곡교를 건너는 모습이다.
1970년대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학생들의 마곡사 나들이를 기념하여, 대광보전 마당의 마곡사 5층 석탑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2005년 마곡사에서 진행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모습이다. 마곡사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공주소방서 소속 소방차 등이 일사분란하게 훈련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마곡사 요사채 옆 희지천 계곡의 모습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희지천을 지날 수 있도록 돌다리가 놓여져 있지만 1990년대에는 돌다리가 없는 자연계곡의 모습을 하고 있다.
1917년 충청남도 도세일반 전면부에 수록된 도내 각지역의 대표사진 중 공주 마곡사의 모습이다. 본 자료의 제목에 따르면 '마곡사(충청남도 내 총본산)-소재지 공주군 사곡면'이라고 적혀있다. 대웅보전과 대광보전, 마곡사 다보탑의 모습이 산세를 따라 이어진다. 자료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