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공주지방법원 내 관계자가 참여한 테니스경기의 모습이다. 법원 내 정비된 코트 위에서 경기에 열중하는 관계자 너머로 오아시스라는 곳에서 협찬한 차양 아래에 앉아있는 관계자 모습을 볼 수 있다.
1968년 공주지방법원 내 관계자가 참여한 법원 내 설치된 테니스장에서 친목도모로 경기하는 모습이다. 본 자료는 공주 도심지의 남쪽에서 북쪽 방향을 촬영한 것이다.
1968년 공주지방법원 내 관계자가 참여한 테니스경기의 모습이다. 본 자료 속 테니스코트 너머에는 공산성의 능선을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자료는 공주 도심지의 남쪽에서 북쪽 방향을 촬영한 것이다.
1968년 공주지방법원 내 관계자가 참여한 테니스경기의 모습이다. 본 자료 속 테니스코트 너머에는 시가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재의 공주영상역사관(구 공주읍사무소)과 공주성결교회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웅진공원⑩ 수문 열린 공부보를 한번 찍어 보았다.
웅진공원⑨ 경기장을 이용하는 사람들
웅진공원⑨ 경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 이곳을 와 봤지만 이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처음 봤다.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 시작. 적극적으로 회원 가입을 권한다. 회비 월 만 원, 장비 구입 30만 원이란다. 골프보다 쉽다고. 현재 회원이 50여명이란다.
웅진공원⑧ 레이디는 한 수 접어주나보다.
웅진공원⑦ 종처럼 생긴 곳으로 나무공을 쳐 넣으면 끝.
웅진공원⑥ 골프장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