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린덴바우어 알로이스, 성장하는 배(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린덴바우어 알로이스, 성장하는 배(1)
쌍신공원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심어놓은 꽃들과 설치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철교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8년의 주제인 숲 속의 은신처 전시의 가이드북이다.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4대강 사업 이전에 백사장과 금강을 촬영한 것으로, 백제큰다리와 금강철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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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나루 부근의 강변조성을 위해 멀리 포크레인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한사람이 다닐 법한 샛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다.
연미산을 따라 올라가는 도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도로의 눈은 녹았지만, 조형물과 난간에 내린 눈은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