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터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시대 도공들과 이삼평이 자기를 구워왔던 가마터이다. 현재 계단시 가마터로 재현해 놓은 모습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웅진문화 제31집 문화 산책 부문에 수록된 대전 대덕초 여유경 교사의 원고이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여는날, 엄청나게 가깝지만 더 가까워진 나라 일본 2. 이튿날, 옛 백제의 향기를 맡으며 3. 셋째날, 도자기와 함께한 하루 4. 마지막 날, 오비야 동굴에서…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터를 방문한 한국방문단이 ***의 설명을 듣고 있다. ***씨는 '일본 도자기의 신, 이삼평'이라는 소설을 쓴 요시지마 미키오씨인다. 필명은 쿠로가미 슈텐도이다.
1. 서언 / 2. 문록의 역(임진왜란) / 3. 경장의 역(정유재란) / 4. 다구당인고장(多久唐人古場) / 5. 다구에서 아리타로 / 6. 일본자기의 여명 / 7. 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