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귀산국민학교 제26회 졸업기념 사진이다. 본교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였으며, 학생들은 사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본교 건물에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충무정신 바탕삼아 민족중흥 앞장서자'라는 표어가 부착되어 있다.
1985년 귀산국민학교 제40회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가을운동회 사진이다. 학교 건물 앞에서 운동장을 바라보고 촬영하였으며, 운동장에 설치된 내빈석 천막과 운동장에 둥그렇게 원모양으로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1978년 제33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가을운동회 모습이다.
1979년 제34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체육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는 탁구경기를 위해 탁구대가 설치되었으며, 두 테이블에서는 복식경기가 진행 중이다. 많은 관객들이 이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1995년 귀산국민학교 교실에서 진행된 자모교육 간담회의 사진이다. 식순에 의해 교감선생님이 당면과제에 대해 내빈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의 공산성 소풍을 기념하여 쌍수정 앞 광장에 모여 촬영한 사진이다.
1985년 귀산국민학교 제40회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가을운동회 사진이다. 팀대항 줄다리기 경기가 진행 중이며, 응원을 맡은 학생들은 깃발을 펄럭이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있다. 깃발에는 '목천 1구'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애향단 별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1989년 귀산국민학교에서 열린 근검절약 실천 습관화 지도단이 귀산국민학교 교내를 둘러보고 있다.
1992년 귀산국민학교에서는 자모체육대회와 함께 경로주간잔치를 열었다.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짝이 되어 경기 하는 모습이다.
1989년 귀산국민학교 근검절약 실천 운영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1980년 귀산국민학교 제35회 6학년 2반 졸업생들과 담임선생님의 사진이다. 수업을 받던 본교사가 보이도록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1991년 귀산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6월은 반공의 달로 연사들의 주장을 마음껏 펴고 있어요'라는 캡션이 사진 뒤에 부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