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⑲ 캠핑시설인가?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㉗ 신관동에서 101번 타고 문예회관에서 내려 걷기 시작해서 신관동까지 거의 2시간을 걸었다. 한옥마을이나 고마나루 솔밭길을 구경하지 않고 그저 길만 걸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도로나 안내표시는 잘 되어 있으나 걷기 위한 사람들을…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③ 이 길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도 가끔 찾아오나 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⑨ 별로 봐주는 이는 없는 곳일 텐데 작은 꽃밭이 있다. 오래 전에 만들고 방치된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① 공주보에서 연미산 가는 길은 5월 초에 걷기에는 향기롭지만 위험한 길이다. 공주보 다리 밑을 지나면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고, 거기에도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㉖ 고마나루 명승길의 인도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⑰ 고마나루 명승길을 안내하는 설치물이 있다.
2011년 공주보에서 공주의용소방연합회 119구조대가 훈련을 마치고 촬영한 단체의 일부이다.
2020년 제20대 국회의원으로 공주-부여-청양에 지역구를 둔 정진석 의원의 의정활동보고서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⑥ 이 길을 걸어야 한다. 인도는 없고 차들은 있는 힘껏 달리는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㉑ 금강자연미술센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