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공주지방법원에 토지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등기 신청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류이다.
1932년 공주지방법원에 토지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등기 신청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류이다.
1932년 토지를 매도하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토지매도증서이다.
https://www.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109442665&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4823399&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옛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1930년대 공주지방법원의 정문을 촬영한 것이다. '공주지방법원'이라 쓰여 있는 현판과 주변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아 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법원은 1938년까지 '공주지방법원'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므로, 늦어도 1938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으로…
1895년 공주재판소로 출범한 공주지방재판소는 1910년 5월 충남도청 북측의 봉황산 자락에 자료와 같은 모습으로 남향하여 새롭게 신축했다. 서양식 건축구조로 매우 이질적이었던 법원은 1970년대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기 전까지 공주의 명소로서 공주지역 학교 졸업앨범에…
1920년대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로 가는 길목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전신으로 1923년 건립된…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