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면 공암리에 위치한 하늘소망교회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서적이다.
탄천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화보집이다.
Ⅰ. 머리말 Ⅱ. 홍성지역 Ⅲ. 천안지역 Ⅳ. 공주지역 Ⅴ. 청주지역 Ⅵ. 충주지역 Ⅶ. 맺는 말
현재 경천2리 80번지 노인회관 부근인 석정(石井)에 세워진 초창기의 초가건물로 설립된 경천교회의 모습이다. 1905년에 설립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 수의 교인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본사진은 따로 없으며, 미감리 선교사의…
영명학당 초대 우리암 교장의 송별식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촬영한 단체사진의 뒷면이다. 우리암교장은 1940년 태평양 전쟁 직전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 당하였다. 사진 뒷면에는 촬영날자(소화15년 11월 22일) 및 '오선생과 우교장선생' '학생전체 기념사진'이라는…
영명학당 초대 우리암 교장의 송별식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우리암교장은 1940년 태평양 전쟁 직전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 당하였다. 좌측은 남학생들과 우측에는 여학생들이 교사(校舍)를 배경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맨 앞줄에는 기모노와 제복을…
2013년 삼일절 94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공주제일감리교회의 기념예배 및 특강에 대한 자료집이다.
일제강점기 경천교회가 건립된 직후, 신도들과 야외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과 선교사가옥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엽서의 하단에 앵산공원을 Sakurayama로 표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10년대 말경, 현재의 봉황산 정상부근에서 공주 시가지의 동편을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이라 불렸는데, 미국 선교사가 감리교 선교를 위해 명선여학당을 시작으로 충남 최초의 사립학교인 영명학당을 세워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로 맥을 이어오고 있는…
1912년 앵산공원 부지에 있는 미국인 선교사가옥과 그들이 건립한 현재의 영명학교 부지의 모습이다.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만 지붕이 다른 일제식 건물이 들어서 있을 뿐, 공주시가지는 그 구획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제민천 하류도 본래의 자연적인 저습지…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