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원에서 격달로 발행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이다. 시, 칼럼, 인터뷰, 시정 소식, 문화원소식, 수필 등이 수록되어 있다.
공주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도서로 공주 하숙집 사장님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이복례 사장님 - "내 맘이 그렇게 들어서 했으니께. 내맘이..." 2. 김근년 사장님 - "지금 바리스타일은 아픈지도 모르고 즐거워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