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월송동에 있던 교회로써 구술자 이학복님이 사진 속 현판을 보관하고 있다.
현재의 월송동에서 촬영한 사진
월송동에 있던 자택에서 식사하는 모습
구술자의 아버지인 이화구님의 4-H 지도 모습
월송동사무소에서 우측에 있는 채마 밭이다. 작년에 개업했다는 추어탕 식당이 있다.
월송동사무소에서 앞면을 바라본 모습이다. 한마디로 썰렁하다.
월송동사무소 바로 앞에 신장개업한 커피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