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농업고등학교의 1958년 졸업앨범에 실린 실습수업 장면이다. 사진 속 당시 모습은 1948년 7월 대홍수로 금강이 범람하며 학교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고 다시 영명학교 교사로 임시 이전하였다가, 1949년 8월 현 금학초등학교와 교사를 바꾸었을 때의 모습이다.
1958년 공주농고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농고 실습지에서 학생들이 퇴비증진을 위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신관동에 위치한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의 전신인 공주농업고등학교의 채소원과 그를 재배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채소원은 전막에 위치하였으며, 1958년 공주농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료가 실려있다.
1958년 졸업앨범에 실린 공주농고 학생들의 실습장면이다. 자료하단에는 '풀 한 짐에 쌀 한 말'이라는 캡션이 달려 있다. 실습결과물을 소달구지를 이용하여 옮겼던 것으로 보인다.
1958년 졸업앨범에 실린 농고학생들이 전막에 위치한 채소원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가운데 담당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
1958년 공주농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실린 실습이 끝난 후의 광경이다. 실습 시 활용하는 송아지와 담당선생님도 함께 촬영하였다.
1958년 공주농고 졸업앨범에 실린 자료로, 실습결과물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료 하단에는 '심각한 심사'라고 캡션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