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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당시 계룡산에서 채화한 성화를 서막식이 열리는 쌍수광장에 봉송한 백제병사의 모습이다.
1966년 공산성 쌍수광장(추정왕궁지)에서 열린 제12회 백제문화제 성화점화 모습이다. 제12회 백제문화제는 공주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회차이므로, 당시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였다. 계룡산에서 채화된 성화(백제혼불)은 김의창 충남도지사에 의해 공산성 쌍수정 앞 성화대에…
1966년에 열린 제12회 백제문화제 성화봉송 모습이다. 1966년 10월 6일 12시 계룡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김의창 충남도지사에 의해 공산성 쌍수광장에 있는 성화대에 점화되었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때 계룡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공산성 쌍수광장에 있는 성화대에 점화하기 위해 봉송하고 있는 백제병사들의 모습이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당시 성화봉송을 담당한 백제병사들의 모습이다.
1966년에 열린 제12회 백제문화제 성화봉송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966년 10월 6일 계룡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공산성 쌍수정에 마련된 성화대에 점화되었는데, 당일 3시 30분 성화봉에 재점화된 성화는 10여명의 대학생에 의해 이어달리기로 봉송되어 오후 7시경 부여…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 당시 김의창 충남도지사가 성화를 점화하기 위해 성화봉을 백제병사들에게 건네받고 있다. 성화점화가 이루어진 장소는 공산성 쌍수광장(추정왕궁지)이다.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 서막식 현장의 모습이다. 서막식이 열린 장소는 공산성 쌍수정 앞의 쌍수광장(추정왕궁지)이다. 백제문화제에 참석한 내빈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인물들 뒤로 보이는 쌍수정은 당시 웅진으로 천도한 백제 문주왕뿐만아니라…
1971년 제17회 백제문화제 당시 공산성 쌍수정 앞에 마련된 성화대에 점화하기 위해 성화봉송식을 거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