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누나 박정숙의 어린시절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철제 대문 전경.
집의 높이에 맞춰 석주와 석축을 쌓은 모습.
윤여헌 원로향토학자가 석축을 쌓은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npda_1928_06_27_v0004_0610
이인면에도 거주했던 일본인 순사
향토사학자로서 바라본 공주의 일제강점기 모습
반죽동 일본인이 살던 집으로 개인(황범익) 소유로 있던 것을 공주시에서 매입, 2014년 풀꽃문학관으로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