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후반 정안초 재학생이 학교 근방 마을의 논으로 김메기 봉사활동엔 나선 모습이다. 바지를 걷어 올린 선생님과 허리를 숙이고 연신 잡초를 뽑는 학생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1957년 농촌문화의 새싹이 움트는 계절을 맞이하여 공주문화원 관계자와 관내 학생들이 공주 반포면 상신리 일원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1957년 농촌문화의 새싹이 움트는 계절을 맞이하여 공주문화원 관계자와 관내 학생들이 공주 반포면 상신리 일원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모내기에 앞서 단체로 도열하여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1963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전교생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의 모습이다. '땀 흘려 봉사하던 그날의 추억'이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으며, 학생들이 제민천 정화활동이나 공주 곳곳의 농촌일을 돕고 있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학생들이 정안면의 모내기 농촌봉사활동에 열심인 모습이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학생들이 정안면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1970년대 정안초 재학생이 교문 앞 논으로 모내기 지원에 나선 모습이다.
1977년 정수직업훈련생이 월산초등학교로 봉사활동을 나온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