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선 공주사대 재학생의 모습이다. 정문과 담장 너머로 재판소 본관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
1954년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선 공주사대 재학생의 모습이다.
1958년 봉황산 동쪽 사면에 위치한 공주사범대학교 전경이다. 운동장과 본관 건물 뒤 봉황산 사면에 신축 중인 신교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3.1중앙공원(앵산공원)에서 공주시가(반죽동)를 배경으로 촬영한 공주중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의 단체사진이다. 학생들 뒤편으로 공주성결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공주우체국 앞에서 촬영한 공주중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의 졸업사진이다. 학생들 뒤로 '늘어가는 우편자금 자라나는 대한민국' 등의 표어와 제비 그림이 그려져 있는 1958년 당시 우정사업 관련 홍보포스터를 볼 수…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반죽동 출토 석조여래좌상 옆에서 촬영한 공주중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의 졸업사진이다. 장난기 많은 학생이 몸체만 남은 불상 뒤에서 불두(佛頭)를 재현하고 있다. 사진 아래 '총원 10명 하나가 빈다'라는 문구가…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으로, 1960년 중동국민학교 학생들이 당시 옛 충남도청 자리(지금의 공주사대부고 자리)에 위치하였던 국립공주사범대학(현 공주대) 교사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1932년 도청 이전 이후 그 자리에는 다양한…
1960년대 공주 시가지 중에서 중동과 반죽동 부근의 사진이다. 멀리 앵산공원의 벚나무 숲이 확연히 보이며 그 뒤로 한적한 옥룡동의 모습도 보인다.
1960년대 반죽동에 위치한 공주지방법원 구청사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본 자료에 나와있는 반죽동 구청사는 일제강점기 즈음에 건축된 것으로 1972년 반죽동 신청사 개축을 위해 철거되었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멀리 공산성 일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 내 부속건물을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본 자료는 청사 본관 북쪽으로 확장-증축한 부속건물의 모습이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 내 부속건물을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