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금강과 사람들 금강변 마을의 작은 역사 녹취록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의 자전거 도로의 풀이 무성한 여름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금강교 부근에서 무성한 잡초를 베어내는 제초작 모습이다.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무릉동 쉼터"이다.
금강 급수장에서 강물의 수계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모습니다.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석장리동 쉼터"이다.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월송동 쉼터"이다.
"월송동 쉼터"에 작년까지는 넓은 평상도 있어 앉아 쉬기가 좋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월송동 쉼터"에서 신관 방향으로 불과 200여m 지점에 또 하나의 "월송 쉼터"가 생긴지 재작년에 생겼다. 아마도 월송동 쉼터에 있는 평상을 없앤 대신 새롭게 생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