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천변 난간에 붙여진 싯귀들이 나란히 보인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연주 시작전의 준비하는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아리랑'을 연주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사쿠라'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노래 '사쿠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악기 '코토'를 단장이 들고 설명하는 모습이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북치는 실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