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5학년 서인식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이다. 지난 1개년 간 1일의 결석도 없이 과업에 정진하여 상장을 수요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1931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4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1개년동안 1일의 결석없이 과업을 정진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1932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2학년 전병학 학생이 본 학년동안 정근하여 이를 표창하고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장이다.
1933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6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년 중 1일의 결석없이 과업을 정진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상장에 따르면 부상으로 벼루집 2개를 지급하였다.
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4학년 전병학 학생의 정근을 표창하며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37년 정안공립보통학교에서 제1학년 이영복 학생에게 1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정안공립보통학교 제2학년 이영복 학생이 본 학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제3학년 이영복 학생의 품행이 올바르고 선량하여 이를 표창하는 상장을 수여하였다.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제4학년 이영복 학생이 본 학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한산영복학생의 개근상장으로, 일제강점기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된 성명이 적혀있다. 학년 간 개근을 표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개근상장이다.
1957년 기증자의 여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개근상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