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가 귀산국민학교에 재직할 당시 학생들과 함께 한 사진이다. 사진에 보여지는 금성동 거리에는 물감집, 토속식당, 부채만드는 집 등이 있었다. 당시 금성동을 공산성 아래에 있다는 뜻으로 '성밑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기증자가 귀산국민학교에서 재직할 당시 담임을 맡은 6학년 학생들과 촬영한 사진이다.
1968년 제23회 졸업앨범에 실린 귀산국민학교의 전경 모습이다. 학교 교사와 운동장에 설치된 게시대, 국기게양대의 모습이 보인다.
1968년 제23회 졸업앨범에 실린 귀산국민학교 교직원 일동의 모습이다.
1972년 제27회 졸업앨범 뒷편에 실린 사진으로, 거주지에 따라 나뉜 우성면 애향단끼리 담임선생님과 촬영하였다. 목천리 2구 애향단 일동은 귀산국민학교 정문을 배경으로 담임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1972년 제27회 졸업앨범 뒷편에 실린 사진으로, 거주지에 따라 나뉜 우성면 애향단끼리 담임선생님과 촬영하였다. 쌍신리 애향단 일동은 귀산국민학교 본건물 입구에서 담임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1972년 제27회 졸업앨범에 실린 충무체육대회 모습이다. 귀산국민학교 학생들이 기마전 경기를 위해 위풍당당하게 운동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1972년 제27회 졸업앨범에 실린 충무체육대회 모습이다. 귀산국민학교 학생들이 인간탑쌓기 무용을 펼치고 있다.
1973년 제28회 졸업앨범에 실린 귀산국민학교 교문의 모습이다. 교문 틈 사이로 교사 전경도 확인할 수 있으며, 교문 오른쪽에는 귀산국민학교, 왼쪽에는 우성면새마을학교라고 달아놓은 명패도 보인다.
1973년 제28회 졸업앨범 뒷편에 실린 사진으로, 거주지에 따라 나뉜 우성면 애향단끼리 담임선생님과 촬영하였다. 월미리 애향단 일동은 귀산국민학교 정문을 배경으로 담임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1973년 제28회 졸업앨범 뒷편에 실린 사진으로, 거주지에 따라 나뉜 우성면 애향단끼리 담임선생님과 촬영하였다. 동곡리 애향단 일동은 귀산국민학교 본교 건물 앞에서 담임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1973년 제28회 졸업앨범에 실린 귀산국민학교 새마을체육대회의 모습이다. 교문을 '새마을 대 운동회'로 꾸몄고, 마을축제인 새마을체육대회를 보기 위해 많은 우성면 주민들이 교문을 통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