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보룡초등학교 1학기 초 재학생과 교직원이 동원되어 실시한 교내환경정비작업의 모습이다.
1964년 4월호 공주소식지 7호이다. 문화원 건물의 신축을 촉구하고, 문화부 장관의 공주 방문 소식, 공산성에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 등이 기재되어있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0200&parkNavGb=epil_photo&menuNo=7020086
1957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벚꽃이 만개한 중동성당 인근 공원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5학년도 공주중 졸업앨범에 수록된 봄날 벚꽃나무 아래의 재학생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1973년 봄 공산성 진남루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봄날 벚꽃이 만개한 충남역사박물관 전경 모습이다.
1970년대 정안초 재학생이 교문 앞 논으로 모내기 지원에 나선 모습이다.
1990년 발행된 공주여고 동창회보 청란에 기재된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충혼탑 부근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