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무령왕교류진서정실행위원회과의 만남을 기념하며 인사말 미리 메모해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내용으로 무령왕의 출생, 무령왕의 이름인 사마의 유래 등을 거론하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오키나와역사박물관 포럼에 참석하여 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글의 초고에 해당한다. 초고로서 여러가지 교정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2004년 9월 1일 일본 무령왕교류진서정실행위원회 위원장 우라마루마사루(浦丸護)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기록에 대한 최종교정을 의뢰하며, 9월 15일까지 답신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에서 화가 김영화가 무령왕의 모습을 복원하는 포럼이 진행되었던 것을 안내하는 현수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