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대한 새로운 사업 선정이 다시 무산되어 시민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충청세종신문의 기사이다.
2008.12.22,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신규 이전사업 공모 결과 송선리와, 공주변전소, 금호터미널의 제안서 모두 조건에 맞지 않는다며 사업을 보류했다는 내용의 충청투데이 기사이다.
2008.12.15,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기존에 맺은 것이 취소된 후 새로운 제안을 바탕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는 기사이다.
2008.11.05,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계약이 기존에 맺은 우선협상 대상 사업체와 계약을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중도일보 기사이다.
2008.11.05,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대한 사업을 기존에 맺은 우선협상을 취소하고 새로운 제안서를 접수하여 재공모하는 작업을 시작했다는 충청투데이 기사이다.
2008.11.03, 공주시 터미널 사업이 공주시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백지화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충청세종신문 기사이다.
2008.10.27,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둘러싸고 발생한 송선리 이전계획안 철회를 놓고 공주에서 찬반 논란이 심화되었다는 충청투데이 기사이다.
2008.10.27, 중도일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사업이 송선교차로 문제와 중첩되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기사이다.
2008.10.20, 충청세종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기사이다.
2008.10.15, 충청투데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국도 공사와 겹쳐서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기사이다.
2008.10.06,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무산위기에 대한 기사이다.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예정 부지로 선정된 장기면 송신리 일대가 국도 건설사업 예정지인 관계로 사업 진행이 불가능하나든 내용이다.
2008.10.06, 공주신문에 기고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무산위기와 관련된 공주시 탁상행정에 대한 사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