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대산리 2구 전주이씨 이상희의 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1955년에 제작된 창열양효유장의 사진 촬영본이다.
1956년 정안국민학교 제31회 졸업을 기념하여 학생들과 선생님이 본교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 촬영에 임하지 못한 학생을 본교사 지붕 부근에 상반신만 삽입하였다. 한편 정안국민학교는 1922년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거하여 정안심상소학교,…
1957년 기증자의 여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개근상장이다.
1957년 정안국민학교 제32회 졸업을 기념하여 학생들과 선생님이 본교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정안국민학교는 1922년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거하여 정안심상소학교,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오늘날 정안초등학교로 남아있다. 분교장으로써 인풍,…
1958년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신영순 학생이 1년간 개근하였기에 상장을 수여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1958년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신영순 학생이 교과학습과 행동발달 상항이 우수하였기로 상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1960년 정안국민학교 제4학년 강득희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60년 정안국민학교 제1학년 강성만 학생의 품행단정을 표창하는 상장이다.
1960년대 당시 정안국민학교에서 진행된 가마니짜기 대회의 한 장면이다. 본 자료 속 심사위원의 뒷 편으로 가마니의 규격과 각각의 점수가 칠판에 작성되어 있다. 중량은 2Kg 이내로 짜야하며, 바늘수는 22코 이상, 길이는 3척 2촌, 시간은 60분 이내로 해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