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주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의 단체사진이다.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공주중학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공산성에 올라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산성에 올라서'라는 문구가 달려 있다. 학생들 뒤는 지금의 신관동 일대로 사진 왼편에 국립공주병원이 보인다.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공산성에서 금강과 금강교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공주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의 단체사진이다. 오늘날 공산정 부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금강변 백사장과 전막, 정안교, 정안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59년 제8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공산성 공북루 부근 및 성안마을에서 금강을 배경으로 촬영한 공주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의 졸업사진이다. 성안마을의 민가, 공북루, 금강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59년 발행된 제8회(창립이래 32회)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이다. 해당 앨범이 발행될 시기 공주중학교 교사(校舍)는 지금의 공주고등학교와 함께 중학동에 위치하였다. 앨범 속에서는 1958년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졸업생들과 이들을 가르쳤던 교직원의 모습을 살펴볼 수…
1960년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이다. 광복루는 1945년 광복이후 김구선생이 공산성을 방문하여 직접 이름을 붙인 누각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초대 조선총독인 테라우치가 웅심각으로 명명한 아픔을 지녔다.
1960년 공산성 명국삼장비의 모습이다.
1960년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이다. 오늘날 쌍수정 주변에 나무가 우거진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이다.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산성에 놀러가 쌍수정사적비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1960년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의 모습이다.
1960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전교생의 산성공원 소풍 모습이다. 쌍수정 앞 넓은 뜰에서 열을 맞추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1960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전교생의 산성공원 소풍 모습이다. 쌍수정 앞 광장 그늘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