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공산성에 있는 명국삼장비 전경이다. 명국삼장비는 조선후기 왜란 중에 명나라 장수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공주사람들이 세운 송덕비이다.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주최한 제32회 문화유적 답사자료집으로 공주의 옛 음식과 터에 관해 답사하는 자료집이다.
1962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명국삼장비 앞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3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명국삼장비 앞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3년 공주고등학교에서 공산성으로 가을소풍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