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골의 변화② 풀이 하나도 없는 자리가 '꽃무리화원'이라는 꽃집이 있던 자리다. 꽃집이 문을 닫을 거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렇게 건물까지 사라질 줄은 몰랐다.
관골의 변화③ 꽃집이 있었다는 흔적.
관골의 변화④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이다.
관골의 변화⑤ 산림조합은 아직 영업 중이다.
관골의 변화⑥ 비어 있는 건물.
관골의 변화⑦ 이 집은 오래 전부터 비어 있었다. 헐리기 직전이다.
관골의 변화⑧ 이후의 집들은 철거되었다.
관골의 변화⑨ 아파트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관골의 변화⑩ 왼쪽의 좁은 인도로 사람들이 간신히 걸어가고 있다.
관골의 변화⑪ 작은 놀이터도 공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