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전교생이 산성공원으로 봄소풍을 떠났다. 6학년 2반 여학생들과 선생님은 쌍수정 앞 광장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1961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전교생이 산성공원으로 봄소풍을 떠났다. 소풍에 함께한 교직원들의 모습이다.
1996년의 이른 봄, 한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논에 비료를 뿌리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1995년 보룡초등학교 1학기 초 재학생과 교직원이 동원되어 실시한 교내환경정비작업의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1960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전교생의 산성공원 소풍 모습이다. 쌍수정 앞 넓은 광장에서는 달리기 경기가 한창이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재학생 중 일부가 공산성으로 벚꽃놀이를 나온 모습이다.
2000년대 초반 공주박물관이 공주시 중동 국고개 일원에 소재할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공주공장 내에 위치한 테니스장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