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자사범학교 재학 시절의 학교생활, 당시 학교의 분위기, 학교 규율, 졸업후의 삶, 동창회(정화회) 창립과 활동 이야기 등
공주는 나의 고향, 내 마음의 안식처, 유학시절의 회고
일제강점기 학교생활
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나루터의 추억, 공주의 초등교육(1970~2000), 초등학교의 반공교육, 초등학교의 새마을 운동, 공주의 60~70년의 모습, 사라진 장소들 기억의 장소로 남다. 신관동의 변천사
공주교도소 이전의 역사, 공주교도소 옛 사진 이야기
한국전쟁의 기억, 공제의원 양재순(아버지의 기억)
처갓집(반죽동)에서 다닌 학교, 공주고 재학 당시의 기억, 기증사진 캡션 설명
6.25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직조공장과 여성의 노동, 교동에서의 자취, 호황기 유구의 직조공장, 월남 파병군과 주고받은 펜팔
대학시절의 자전거 통학. 정안천의 홍수로 학교에 가지 못했던 기억. 방과후에 오징어 게임을 하며 놀았던 일. 미팅 등 대학생활의 추억. 프랑스인 신부님들과의 기억. 별명인' 별난바'에 얽힌 이야기 등
공주여고 기숙사의 오류, 청란료와 금강료
지방행정가, 공주의 행정, 33대 공주군수, 5·16군사혁명과 시험 제도의 변화, 영명중학교의 추억, 황인식 교장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