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나의 고향, 내 마음의 안식처, 유학시절의 회고
공주에서 보낸 어린시절과 공주 영은사의 주지스님으로 오게 된 이야기
일제강점기 공주에서의 학교생활, 한국전쟁의 기억, 1945~1950년 이후의 학창생활
대추골의 모습, 공주사대 재학 당시의 이야기
아버지의 기억, 아버지의 유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김관회)
6.25피란길, 신관리에 결핵병원을 짓던 당시의 모습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공주여고 기숙사의 오류, 청란료와 금강료
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 3대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낸 천주교 신앙, 중장공소 피정의 집, 공소 출입구 공사, 교인들과 관계 및 회장으로 공소를 이끌어나가며 어려웠던 점 등을 서술
공주사대의 신관동 이전, 군부독재 시절의 학교, 공주 시내의 직조공장
공주지역의 불교 이야기
어려웠던 어린시절과 서울 생활 이야기. 세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낙향 과정. 자녀의 교육 환경을 이유로 정착한 공주 생활. 바나나빵집 개업과 성황. 박사로 장성한 자녀들 이야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