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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 마련한 자료제공자 집안의 묘소를 정비한 후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자료제공자는 현풍 곽씨 집안으로 사진 우측에는 각각 자료제공자의 백부 및 부친의 모습이 보인다.
1970년대 공주군 이인면 발양리 수작골에서 열린 자료제공자 친구의 전통혼례모습이다.
1970년대 공주군 이인면 발양리 수작골에서 열린 자료제공자 친구의 전통혼례모습이다.
1970년대 공주군 이인면 발양리 수작골에서 열린 자료제공자 친구의 전통혼례모습이다.
1970년대 공주군 이인면 발양리 수작골에서 열린 자료제공자 친구의 전통혼례모습이다.
1970년대 공주군 이인면 발양리 수작골에서 열린 자료제공자 친구의 전통혼례모습이다.
1973년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서 열린 공주사람의 환갑 기념 잔치 사진으로, 당사자는 자료제공자 부친의 친우인 최기열씨이다.
1989년 계룡면 중장 2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천주교의 종신서약을 기념하여 중동성당 마리아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 옆에는 당일 기재한 종신서약증 일부가 함께 꽂혀있다.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실시한 '제1기 공소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계룡면 중장리 신자가 보관하던 기념 사진이다. 신자는 공주 중동본당의 중장공소 소속의 김영철 바오로 님으로, 약 3년간 실시된 공소지도자 교육을 수료하며 수료증을 수여받고,…
현재 계룡면 중장공소 앞마당의 성모상을 축성하는 행사의 기념사진이다. 현재 성모상은 돔 형식의 감싸는 주변 조형물이 있는데 비해, 축성 당시에는 주변에 접근금지를 위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장공소의 성모상은 대전의 박춘대 님의 희사로 도움을…
현재 계룡면 중장공소 앞마당의 성모상을 축성하는 행사의 기념사진이다. 현재 성모상은 돔 형식의 감싸는 주변 조형물이 있는데 비해, 축성 당시에는 주변에 접근금지를 위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장공소의 성모상은 대전의 박춘대 님의 희사로 도움을…
현재 계룡면 중장공소 앞마당의 성모상을 축성하는 행사의 기념사진이다. 현재 성모상은 돔 형식의 감싸는 주변 조형물이 있는데 비해, 축성 당시에는 주변에 접근금지를 위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장공소의 성모상은 대전의 박춘대 님의 희사로 도움을…
현재 계룡면 중장공소 앞마당의 성모상을 축성하는 행사의 기념사진이다. 현재 성모상은 돔 형식의 감싸는 주변 조형물이 있는데 비해, 축성 당시에는 주변에 접근금지를 위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직후 성모상과 중장공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공주군 계룡면 중장리의 김영철 님이 포항의 해병제6연대 제4차 입영교육대 제5중대 수업을 수료하고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봉황동, 현재의 공주시청 앞부근에 있던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21세기에 대비하여 하이텔 작동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 모습이다.
공주군 계룡면 하대리의 민가 마당에서 열린 회갑 잔치의 모습이다. 회갑의 주인공은 자료제공자의 고모님으로, 천주교 신자였던 그녀에게 유봉훈 신부님이 축하잔을 건네고 있다. 가족들뿐만 아니라 주민들 대다수가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군 계룡면 하대리의 민가 마당에서 열린 회갑 잔치가 파한 후의 기념사진이다. 자료제공자의 할머니가 회갑의 주인공으로, 자료 우측 2열에 앉아 있는 것이 당사자이다.
공주 중동성당의 성모마리아 상 앞에서 기념 촬영한 신도들의 모습이다. 1열 우측이 자료 제공자의 누이로 추정된다. 한편, 자료제공자 및 누이 등의 가족은 모두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계룡면 하대리에 거주하며 중장공소에서 신앙생활을 해왔다.
공주군 계룡면 하대리의 민가에서 열린 잔치 모습이다. 자료제공자 및 누이 등의 가족은 모두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계룡면 하대리에 거주하며 중장공소에서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본당 즉 중동성당의 신부님이 하대리를 방문하여 신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는 작은…
공주군 계룡면 하대리에 거주하는 주민의 신앙생활 모습이다. 그녀가 서 있는 곳은 경기도 진위의 성당이며, 자료 제공자의 고모이다. 한편, 자료제공자를 비롯한 가족들은 천주교 신자로 주로 계룡면 중장공소에 신앙생활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