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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 영은사의 대웅전이다.
갑사 경내에 있는 표충원의 전경이다. 표충원은 임진왜란 때 승려출신으로서 전란에 나가 순절한 서산대사 휴정, 사명대사 유정, 기허당 영규대사의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738년(영조 14) 창건된 것이다. 내부에는 3인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갑사 경내에 있는 표충원의 전경이다. 표충원은 임진왜란 때 승려출신으로서 전란에 나가 순절한 서산대사 휴정, 사명대사 유정, 기허당 영규대사의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738년(영조 14) 창건된 것이다. 내부에는 4인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건물로 칠성, 산신,독성의 삼성을 모신 곳이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건물로 칠성, 산신,독성의 삼성을 모신 곳이다.
갑사 팔상전은 석가모니불과 신중탱화를 모신 곳으로 갑사 경내의 왼편에 있다.
갑사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한 중사자암지 3층석탑의 모습이다.
계룡면 월암리에 있는 영규대사의 정려비이다. 영규대사는 공주 출신으로서 임진왜란에 승병을 이끌고 금산전투에 나가 순절하였다. 이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비와 정각을 세웠다.
계룡면 월암리에 있는 영규대사의 정려비이다. 영규대사는 공주 출신으로서 임진왜란에 승병을 이끌고 금산전투에 나가 순절하였다. 이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비와 정각을 세웠다.
계룡산 동학사에 있는 삼성각이다. 삼성각은 칠성, 산신, 독성 등 삼성의 탱화를 모신 곳이다.
계룡산 동학사에 있는 삼성각이다. 삼성각은 칠성, 산신, 독성 등 삼성의 탱화를 모신 곳이다.
동학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탑의 모습이다.
동학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시대 4층 석탑의 모습이다.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동학사에 고려말에 절의를 지킨 정몽주, 이색, 길재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에 있는 충현서원의 모습이다.
옛 공주시 의당면 태산리(지금의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에 있는 덕천군을 모신 사당이다. 덕천군은 조선 2대왕 정종의 열번째 아들이다.
덕천군 이후생의 묘소 전경이다. 본래 광주시 남한산성 서문 밖에 있었는데, 옛 공주시 의당면 태산리(현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로 이장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옛 공주시 의당면 태산리(지금의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에 있는 덕천군을 모신 사당이다. 덕천군은 조선 2대왕 정종의 열번째 아들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의 두번째 문이다.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국사당 전경이다. 국사당은 자장율사, 지눌, 범일, 도선 같은 고승들의 영정을 모셔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