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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3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납부금으로, 일금 일만이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이다. 발행연도가 공란으로 되어 있으나, 자료제공자가 재학할 당시와 인쇄된 단기연도로 미루어보아 195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수증에 의하면 11,12월의 납부금으로, 일금 이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공주대학교 장기발전계획의 수립경위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13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 경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현사명 학생이 50m부 3위를 기록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1964년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의 안내문과 대회 참가신청서이다. 당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된 본 대회는 1인당 1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충청남도교육위원회에서 실시한 교육연수를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본문은 표로 작성되어 있는데,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인적사항과 연수종별, 기간, 이수시간 등이 기재되어 있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분의 수업료와 호국단비, 사친회비 일금 1,250환이 청구되었다. 하단의 세부명목에 의하면 각각 450환, 100환, 700환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기재되어…
작사,작곡 모리토시히코(森敏彦), 편곡 하마다다케시(濱田訓)이 지은 '태양이 떠오르는 가카라시마'이다. 1~10장인 한 묶음은 악보로만 구성되어 있다. 11장은 악보와 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장은 가사만 수록된, 국일문혼용체이다. 13장은 작사작곡가 모리토시히코의…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및 이듬해 1,2,3월 간 6개월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일천팔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두 장의 인조파천 관련 기록이다. 장유가 공주산성에 대해 일평한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1924년 2월 9일 이괄의 난이 발발하던 당시의 기록과 경위를 기재해두었다. 다음 장 말미에서는 인조파천이 남긴 것을 적어놓았는데, 그것은 아래와…
대한민국 농림부에서 발행한 토지상환증서로, 농지개혁법에 의거하여 정부가 분배한 농지의 상환증서로 교부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상환액과 상환자, 약정이 앞면에, 분배농지의 표시 및 영수금이 뒷면에 각각 기재되어 있다.
1974년 2월 18일에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민대순님의 상장이다. 6학년과 민대순이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으며, 맡은 일에 충실이 임하여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일제강점기 차부가 기재된 윤여헌 기억 속의 공주시가지 지도이다. 윤여헌 교수가 직접 자필로 그린 것으로, 당시 공주면 본정통에 있던 일제강점기 차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논산-공주간 순환자동차부, 공주-조치원간 자동차부, 마루쥬운송점 등이 표기되어 있다. 첫번째…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는 보물 제269호로 지정되어 있다. 묘볍연화경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이다. 연도를 측정할 만한 기록이 없으나 글씨 풍이…
공주향교 전교 최병기가 이인면 오곡리에 사는 이건표에게 보낸 편지가 담긴 봉투이다.
1973.06.26~07.02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서울 어린이 회관의 지원으로 제15회 세계 아동미술전시회 개최를 알리는 초청장이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3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인터뷰(정하현)
회의자료이다. 주 작성자는 이해준이며, 그의 아이템에 대한 회의 안건을 적어 놓은 문서다. 자문위원 명단, 회의 진행 방향, 향후 계획, 이해준 기초아이템 예시가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공주회가 노령화 되고 있어 다음의 젊은 세대로 이어지는 것이 어려운 일로 일한민간교류가 위태로워 질가를 걱정하고 있다. 그래도 이를 더 나아가기 위한 민간국제교류의 창구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