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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선노트에 기록한 것이다. 1980년 10월 30일부터 1981년 12월 31일동안의 하루 일정을 간략하게 적는 형식을 보이고 있다. 일반 일기처럼 길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동안 작업한 농사일이나 만난 사람들, 다녀온 곳들을 한, 두 문장으로 간단하게 적어…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어르신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발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자서전이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npda_1921_10_02_v0004_0810
1998년 금성시회에서 발행한 고전시가 모음집으로 시회 참가자들이 작성한 친필 글귀가 삽입되어있다.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사이에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일제강점기 태평양양전쟁에 징병되어 전몰한 한국인 전사자들의 명단을 호외로 게재하였다.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국의 문화에 대해 올바른 사실을 알리는 목적을 가진 홍보용 팜플렛이다. 'How cam Korea's Hanbok be known as Kimoco?"의 제목을 가지고…
이 책은 1910년대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것으로 관내 서민들의 민심 및 사회의 추세를 알기 위해, 장이 서는 날에 주막에 헌병보조원과 순사보들을 보내 인민의 담화로부터 정치, 경제, 교육, 징세 등을 듣고 기록한 자료이다.
공주문화원에서 격달로 발행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잡지이다. 공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식인의 글이 다수 기재된 것이 특징이다.
목차
서장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왜곡된 역사교육
제1장 한반도 소국으로 왜곡되어 온 중국을 식민지배한 백제사 연구
제2장 한반도 북부와 압록강 북쪽의 소국으로 왜곡되어 온 대제국 고구려의 실제 영토 크기 연구
제3장 잃어버린 1,000년 제국 부여를 찾아가기 전에
제4장…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있음
단양 출생의 이상린 선생의 유문(遺文)을 후손들이 번역하여 엮어놓은 국역 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