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1983년 문교부 장관 명의로 발행된 교원자격증이다. 관련교육법의 자격기준에 의하여 중등학교 1급 정교사의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 증서를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교육감이 분교부 장관의 권한을 위임받아 직인을 찍었으며 검정종별,…
1910년대 초반무렵,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산성 방향인 북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500008204와 비교했을 때, 불과 몇 년 사이에 듬성듬성 자리잡은 민가가 늘어 났음을 볼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중동 큰사거리 부근으로, 충청병영의…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웅보전에 걸려있는 '공산지화산마곡사이층대장전단청기'에 관한 것이다.
1968.08.30, 공주문화원 도서관에서 진행될 제2경재론에 관한 교양강좌 개최 안내문이다. 공주사범대학 이근기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경제계획과 제2경제라는 것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편지봉투 및 편지 : 한길례발신, 지인준수신(2)
충남도청 선화당 북측에 있던 공주경찰서의 모습이다. 공주경찰서는 그 기능이 커지면서 1922년에 제민천 영교(營橋) 부근에 있던 우편국과 가까운 곳(現 공주역사영상관 옆)으로 이전했다. 경찰서 건물은 터를 돋아 신축했으며, 정문 양측으로 작은 게시판 2기가 세워져…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제1기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팔천사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납부 내역은 수업료, 사친회비, 기성회비 명목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1981년도 유구국민학교의 교육실적들을 기재하여 편철한 문서이다. 각 영역별로 중점시책과 시행시기, 양적 및 질적 실적 등을 상세히 기록해 놓았다.
1956년(단기 4289) 3월 공주여자중학교에서 3학년 차봉선에게 발행한 1955학년도 통지표이다. 내면에 학년(3)·반(매화)·학업성적·출결상황 등이 기재되고, 학교장·교감·담임·보호자의 인장이 찍혀있다. 뒷면은 수료증명서로, 하단에 학교장 직인이 찍혀있다.
1977.09.05,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0차 이사회 및 총회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서는 10월 추경예산안 지원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고, 천흥락 명예이사장이 기증해 준 자동차의 소유권 갱신문제에 대한 의제를 논의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차세대 여성지도자 연찬회, 서산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어린이 예절캠프 운영, 8월 주요사업 추진계획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에서 동편의 앵산공원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앵산공원에는 현재 유관순 열사 동상이 세워져 있다. 공원 아래 대로가 끝나는 지점에는 조선식산은행 공주지점이 위치해 있으며, 길 양쪽으로 짚신과 꽃신을 파는 신발가게, 호미 등…
1964년 공주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제1회 군내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구기부 축구 종목 2등의 성적을 거두어 받은 상장이다. 상장 우측 상단에는 '국민학교 유구면'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어떤 박물관 소개 팜플렛을 보고 일본어 공부를 한 흔적이 담겨 있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된 종이는 A4이면지로 공주로타리클럽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발송한 공문 내용이 담겨 있다.
2008 계룡산 봄꽃문화 예술제 - 제1회 계룡산가요제 개최 공고 및 홍보협조 공문
1963.02.14, 공주문화원에서 공무원과 직장인의 근무 교양 고양을 위해 영화 상영회를 갖고자 상영 희망 영화 신청을 접수받기 위해 본 자료를 배포했다. 인관관계에 얽힌 내용의 영화를 신청받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1971년 공주근로청년상록수회에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 환영사와 대회 스케줄이 담긴 안내장이다. 당시 공주문화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되었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