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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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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4월분 납부금으로 일금 일만오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56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매입양곡수매증이다. 전표 상단에는 날짜와, 주소, 납부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할 수 있고, 전표는 곡량(穀糧)과 등급 등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는 란이 있다. 농업은행공주지점 계룡출장소의 출납도장이 찍혀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3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납부금으로, 일금 일만이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고방에 소장된 정혜사 극락전 칠성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본 자료는 금호당 약효와 관련된 탱화로 금호가 수화사로 활동하던 초기의 작품이다.
1975년 공주문화원 명의로 발송된 국기 하강식 실시 안내문이다. 매일 17:30분에 애국가를 송출하며 국기를 하강하는 행사는 오늘날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는 당시에 10월유신 이후 이뤄진 애국심 고취와 전국민 총화단결체제의 산물로 볼 수 있다.
츠치야(土屋)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시계탑 디자인을 두고 얘기가 오가고 있다.
1978년 공주여자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장으로, 1978년도 졸업식에 당사자에게 수여하였다. 3개년의 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과 함께, 수상자의 성명 및 본적,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다.
서류2 : 인사발령통지(각과 관장 및 기숙사 사감장)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영규대사 관련한 기록이다. 일반에서 영규대사로 불려지는 것을 기허당대사로 불려야 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작성한 글의 초고로 추정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영규대사 → 기허(기허당)대사로
공산지 인물편 중 충신조에 보면 이렇게 소개되어…
1962.03.30,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2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시베리우스의 '도네라의 백조'와 배토벤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연도 미상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표다. 시간별 일정이 적혀있다. 공주시청 방문, 주요 현안 협의, 대전뿌리공원 현장 방문의 일정이 적혀있다.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해외방문단으로 추정된다.
김휘집은 충효가문에서 태어나 스스로 정훈을 지을 정도로 충효를 중시하여 부모에게 정성으로 효를 다하였다. 특히 부친의 병에 손가락을 잘라 그 피로 연명케 하였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지근에서 3년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또한 모친의 병환에 잉어를 잡아 봉양하여 효염을…
1985년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발행한 전보용지에 졸업 축하 내용을 작성하여 송학리 272번지의 이희숙 씨에게 발송한 전보이다. 전보용지 표지는 무궁화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내지에는 발신국과 수신자 주소, 수취인 정보 및 전보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의당우체국 도장이…
무령왕 탄생 기념비 건립 계획을 검토하여 문제점을 적은 문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기념비 비문의 문제
2. 기념비의 부속문 초안
3. 기념비의 외양
4. 탄생기념 조형물
5. 역사개요 및 한일 참여자 명단석
6. 정리
7. 결론
1991년 6월 29일 중앙관광호텔에서 있었던 제13회 로터리클럽 3680지구협의회가 열렸다. 본 문서는 '로터리 클럽'에 대한 윤여헌 교수 개인 조사연구이 담긴 친필 문서이다. 로터리 클럽의 이념, 역사, 국제적 추세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가 적혀있다.
[표지 1쪽, 본문 2쪽, 후면 1쪽] 獅山慈孝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21세기를 맞이하는 생활의 원점'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1975년 공주군수가 의당면 송학2리의 이용빈 씨에게 발행한 위촉장이다. 지방세법 시행규칙 제42조 3항에 의해 공주군 부동산평가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1989.12.13,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60차 임시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임총에서는 1989년도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서언, 일본 안의 백제문화, 조선통신사와 문화교류, 결론-우호에의 길-이라는 소주제로 일한 우호의 역사를 짚고 있다. 고류지의 미륵보살반가상, 호류지의 백제관음상, 언어 속의 일한교류 등의 구체적인 사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