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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의 추억, 공주의 초등교육(1970~2000), 초등학교의 반공교육, 초등학교의 새마을 운동, 공주의 60~70년의 모습, 사라진 장소들 기억의 장소로 남다. 신관동의 변천사
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한학을 배웠던 어린시절, 공주고 재학과 4H운동, 농민 계몽운동, 금학동 자취 및 하숙생활
공주사범대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 학교 앞에 있던 음악다방 상록원을 드나들었던 추억 속 이야기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호서극장의 선전부장으로 일하며 영화간판을 그리셨던 아버지. 아버지가 대형 천 위에 페인트로 2~3일 내에 그려내던 영화 간판. 내인생 최고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고 배우 신영균을 좋아해서 아들의 이름을 비슷하게 지으셨다는 어머니 이야기…
처갓집(반죽동)에서 다닌 학교, 공주고 재학 당시의 기억, 기증사진 캡션 설명
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 3대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낸 천주교 신앙, 중장공소 피정의 집, 공소 출입구 공사, 교인들과 관계 및 회장으로 공소를 이끌어나가며 어려웠던 점 등을 서술
어려웠던 어린시절과 서울 생활 이야기. 세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낙향 과정. 자녀의 교육 환경을 이유로 정착한 공주 생활. 바나나빵집 개업과 성황. 박사로 장성한 자녀들 이야기 등
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가정의 이야기, 공소회장 재임 시 힘든 점, 박해시대에 점을 만들어 판매했던 이야기 등을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