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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공주시 계룡면 중장공소 제2대, 제6대 공소회장을 지내며 중장공소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구술
왜 유구에 삼천공녀들이 생기게 되었을까?, 유구의 노동조합, 유구의 직조문화, 황금직물의 기업사
한학을 배웠던 어린시절, 공주고 재학과 4H운동, 농민 계몽운동, 금학동 자취 및 하숙생활
정안공소 초창기의 공소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 공소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옹기공장을 하셨던 아버지.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 퇴직 후 귀향과 공소회장을 맡게 된 이야기. 공소회장직의 어려움. 퇴임하신 신부님이 미사를 오시는 정안공소. 규모는 작지만 신자가 줄지 않는…
대학시절의 자전거 통학. 정안천의 홍수로 학교에 가지 못했던 기억. 방과후에 오징어 게임을 하며 놀았던 일. 미팅 등 대학생활의 추억. 프랑스인 신부님들과의 기억. 별명인' 별난바'에 얽힌 이야기 등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공주사범대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 학교 앞에 있던 음악다방 상록원을 드나들었던 추억 속 이야기
호서극장의 선전부장으로 일하며 영화간판을 그리셨던 아버지. 아버지가 대형 천 위에 페인트로 2~3일 내에 그려내던 영화 간판. 내인생 최고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고 배우 신영균을 좋아해서 아들의 이름을 비슷하게 지으셨다는 어머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