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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팔불명호경'에 관한 것이다. 팔불명호경이란 부처의 명호를 받드는 자의 공덕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송산리고분군 제6호 고분 서쪽 벽면에 그려진 '백호' 벽화의 모습이다. 송산리 6호분은 전축분의 형태로 그 입구와 무덤길의 모습이 타 백제계 무덤과 다르다. 또한 6호분이 1932년 공주고등보통학교 교사 가루베지온(經部慈恩)에 의해 발굴된 것으로 보아 이 엽서는…
1970년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서 공주사범대학 체육과 학생에게 발행한 상장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어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72.02.09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미 공보원의 행사안내 공문이다. 당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중화인민공화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주한미국대사의 관훈클럽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해당 기자회견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공보원 기획관과 미문화원장이 참석하여 좌담회를…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신축했는데, 해당 과정에서 공사비 지출과 관련된 계획서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공사비는 2차례로 나누어 지급했으며 총액은 3,483,380원이다.
제2917호 임마누엘교회 소식지
1975년 공주군수가 의당면 송학2리의 이용빈 씨에게 발행한 위촉장이다. 민방위 기본법 제18조 6항의 규정에 의해 의당면 송학리2구 민방위대 대장에 임명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고대 한일관계와 관련된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일본 쇼토쿠 태자, 요메이 덴노, 긴메이 덴노의 출생에 관한 작은 메모, 그리고 일본의 불교수용에 대한 메모가 담겨 있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된 종이는 A4이면지로 공주로타리클럽에서…
1967.07.03,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지난 06/14에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주에 거주하는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보고강연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초청장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2006 무령왕탄신기념비건립참여기념 축하물이다. 백제25대 무령왕이라는 설명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무령왕의 동상, 무령왕릉 사진과 가카라시마(加唐島) 지도가 삽입되어 있다. 사가현 가라츠시 큐슈도 가카라시마, 한일국교정상화40주년기념, 한일예술특명전권대사라는 문구도…
공주문화원에서 1993년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발송한 서면결의문이다.
1968년 서울에 거주하는 김해성씨가 일본 도쿄로 발송한 사진엽서로 공산성 진남문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추당 박호병 묵죽도(秋堂 朴好秉 墨竹圖) 화제 원문에 대한 메모이다. 그런데 메모의 서두부분에 적힌 메모의 제목에 박호병의 이름을 박병호(朴秉豪)로, 그리고 호의 한자도 '豪'로 잘못 기입해 두었다. 메모의 원문을 적고, 일부 한자의 음과…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신탄비 영수증이다. 발행연도가 공란으로 되어 있으나, 자료제공자가 재학할 당시와 인쇄된 단기연도로 미루어보아 195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탄비는 땔나무와 숯의 구입에 지출되는 일종의 연료비용으로 일금 일만삼천원을 영수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결정 총력저지 범공주대책위원회 회칙(안)이다. 참가서명부가 포함되어 있다.
공주로타리클럽이 일본로타리클럽과의 교류를 위해 1992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에 방문한 일정표이다. 뒤 이어 공주로타리클럽과 일본로타리클럽이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가 이어진 것은 1년 전 일본 정화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주를 방문해 금성여자고등학교와 교류를 하기…
일본 도쿄에 있던 윤여헌 교수가 한국에 사는 아들 윤태식 씨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위해 전기요나 시계, 카메라 등을 사 놓았다는 이야기에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12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인데, 외무부와 이야기가 되면 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