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국민연금보험료 납부방법 변경안내
1974년 제34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 개최와 관련한 개최요강이다. 본 자료에는 배구대회를 진행하는 임원진 명단과 함께 참가신청서 양식도 수록되어있다.
교육공무원 정기승급 발령
1985년 공주시 승격을 기념하여 당시 시청에 재직 중인 인사의 면면이다.
2008년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창립 20주년 기념하는 계획서이다. 일시 2008.11.18., 장소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이다. 2~3장에는 식순: 등록,개회,개회사,환영사,축사,제1부,제2부,제3부,제4부,공주향토문화연구회20년,각향토사연구회소개,강평,폐회,저녁식사와…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프로이트의 '의식구성요소'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의식구성요소로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있으며, 원초아는 본능, 자아는 현실, 초자아는 사회의 영향을 받는 의식영역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영명중학교의 1951~1957년 졸업생과 영명고등학교의 1953~1957년 졸업생 명단을 기록해놓은 문서이다. 졸업장 발행번호, 졸업년월일, 졸업장성명, 생년월일, 비고란으로 표가 인쇄되어 있는데, 번호와 성명만 기입되어 있다.
1981년 제2기 공무원 이념 교육훈련과정을 마쳤음을 증빙하는 수료증이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200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임대세 영수증으로, 일금 일천육십오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상단에 '영수증'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고, 금액과 세금 명목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앞면에 가야금, 징, 북, 장구, 꽹과리 등의 이름이 메모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일본어로 적힌 만찬 인사말이 적혀 있다. 뒤에는 앞에 적힌 인사말과 같은 내용의 인사말이나 수정사항이 추가 반영되어 있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4,4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2월의 호국단비 및 사친회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원고지 : 91학년도 기성회 정기총회
1959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가옥세 등의 납세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총 일금 오백오십환을 청구하였는데, 가옥세 이백칠십오환과 공부가세 이백칙십오환이 각각 그 내역이다. 단기 4292년 7월 35일까지 계룡면 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전표…
1911년 일제는 신무일완 탄신기념으로 공주 곳곳에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본 엽서는 현 금학동 경찰서 부근으로 추정된다. 엽서 상단에는 공주에 거주하는 내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이 남아있다. 자필에 의하면 엽서에 나온 마을에 본인이 거주하며, 근처에…
1933년 9월 14일 공주군 신상면 유구리 407번지에 거주하는 오지영 씨가 공주군 농회에 부동산을 기부한 것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문서에는 기부자의 성명, 기부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위치, 기부목적 및 내용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기부자는 자신이…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구원투수조 인터뷰(윤용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