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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영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연말 안부서신이다.
정진홍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짧은 서신이다. 자신이 쓴 글집 두 권을 동봉하면서 쓴 편지로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이구치켄(井口 賢明)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안문이다. 서신의 첫 머리에 질문에 답한다고 쓴 것으로 보아, 이구치켄이 윤여헌 교수에게 '궁원(弓院)'의 의미에 대해 문의하는 편지를 먼저 써서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윤여헌은 서신초안문에 궁원(弓院)에 대해…
윤여헌 교수가 일본 가라츠시에 무령왕탄생지가 있는 가카라시마를 방문한 후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안문이다. 문서번호 500011761의 뒷면에 기재된 서신 초안문을 정리하여 다시 기재한 것이다.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무령왕탄생제와 포럼으로 일본에…
앞면은 윤여헌 교수가 일본 가라츠시에 무령왕탄생지가 있는 가카라시마를 방문한 후 우라마루 마사루(浦丸 護)에게 보내는 편지의 원고이다. 일본측의 환대에 감사하며, 특히 가라츠시까지 배웅을 해줘서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무령왕기념비 건립과 관련해 구체적인…
윤여헌 교수가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회의 회원이자 공주에 많은 자료를 기증하였던 아메미야(雨宮)의 사망소식을 들은 날(2009년 7월 30일) 매우 황망해 하며 쓴 편지이다. 그러면서 아메미야를 알게 된 경위를 기재하고,…
윤여헌 교수가 쿠마모토 노리히로(熊本 典宏)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이다. 그는 편지에서 백제 무령왕 탄생지 역사문화포럼의 준비로 바쁜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사진과 약력을 보낸다고 하였다. 또한 강연에 대해서, 윤용혁 교수와 분담하여 윤용혁 교수가 무령왕의 출생에…
윤여헌 교수가 스와카네시(須和 兼市)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환율이 올라 일본에 가기가 어려우며, 다시 환율이 떨어지면 그때 기회를 봐서 일본에 방문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윤여헌 교수가 모치즈키 요시오(望月 良夫)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그는 작년 3월 정년 퇴직을 하고 명예교수로서 2일간 출강을 하고, 향토문화연구회의 회장으로서 공주의 사적보존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본 회에서 1년에 한번씩 간행하는 회지…
윤여헌 교수가 키요미즈 준(淸水 淳)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본인이 통풍을 진단받고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하며, 키요미즈준이 보내준 에 나오는 통풍치료 3단계에 언급된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보내줄 수 있는지 부탁하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마키노요 오조오(牧野 洋三)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에 왔을 때 충분히 소개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해 하며, 무령왕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윤여헌 교수가 키요미즈 준(淸水 淳) 내외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에 왔을 때 충분히 소개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해 하며, 실크로드에 관한 기행문을 동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윤여헌 교수가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공주회가 노령화 되고 있어 다음의 젊은 세대로 이어지는 것이 어려운 일로 일한민간교류가 위태로워 질가를 걱정하고 있다. 그래도 이를 더 나아가기 위한 민간국제교류의 창구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윤여헌 교수가 스가야마 츠타카(獅山慈孝)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건강 조심하라고 안부를 물으면서 그가 보내준 책 를 읽으며 피난을 하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스가야마 츠타카 선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에 무척 놀랍다는…
회춘당 한약방의 이광진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그는 자신이 연주한 음반을 동봉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그가 편지지로 사용한 것은 약방문으로, 회춘당 한약방의 연락처가 적혀 있다.
일본 도쿄에 있던 윤여헌 교수가 한국에 사는 아들 윤태식 씨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위해 전기요나 시계, 카메라 등을 사 놓았다는 이야기에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12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인데, 외무부와 이야기가 되면 부인을…
1992년 6월 5일 임무출이 동학농민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윤백남의 '회천기'를 간행한 소식을 전하는 서신이다. 서신은 자필이 아닌 일괄적으로 인쇄한 것이다. 그러나 서신의 하단부에 별도로 윤여헌 교수가 자신에게 베풀어 준 후의에 감사하며 건강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서해길이 윤여헌 교수에게 모임 참석을 요청하는 쪽지형 서신이다. 대전 유성 관광호텔 커피숍에서 열리는 최종 모임에 꼭 참석하여 공주시청 하달 사항을 연구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시일은 4월 17일로 해당 연도는 기재되지 않아 알 수 없다.
신성호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지난 시간 후한 대접을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 두 권을 동봉하여 보낸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윤여헌 교수가 당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이었기에…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