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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중학교 납부금 장부로 1958년 4~12월, 1959년 1~3월까지의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2010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제12회 한국 향토사연구 전국 대회 계획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개최 목적
2. 충남(공주) 유치의 기대효과
3. 학술회의 주제
4. 개최방안
5. 발표주제 및 발표자
6.…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71.08.09에 진행할 공주문화원 제27차 이사회 개최를 알리는 통지문과 참석확인서 양식이다.
단기 4889년(1556), 대한민국정부가 발행한 일백환권의 오분리 건국국채증서이다. 재무부장관 명의로 발행되었으며, 앞면에는 채권에 대한 이자, 원리금, 효력 등 안내사항이 기재되어 있고 후면에는 원리금상환지불액표가 기입되어 있다.
1961년 정안국민학교 제2학년 강성만 학생이 1년 간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58년 공주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삼만오천삼백환이 청구 및 영수되어 있다. 내역은 입학금 1천환, 수업료 6개월분 1천8백환, 학도호국단입단비 일금 3백환, 학도호국단비 1개년분 3천6백환, 사친회 입회비 1만환, 사친회비 3개월분 3천6백환,…
1983년 제3기 공무원 정신이념 교육훈련과정을 마쳤음을 증빙하는 수료증이다.
1962.10.09, 공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공산성 내 4.19학생혁명기념탑에서 거행된 제516돌 한글날 기념식 초청장이다. 오늘날 3.1 중앙공원에 위치한 4.19학생혁명기념탑은 1980년에 이전된 것으로, 그 이전에는 공산성 내 오늘날 임류각지 부근에 위치해있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우측에는 보호자명과 아동명을 기재하는 항목이 있으나, 보호자명은 작성하지 않았다. 납부금은 110원인데, 소맥 몇 두 라는 항목을 지우고, 수기로 금액을 작성하여 도장을 찍었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산성동에 위치한 단골통닭 상가에서 모임을 위한 주전부리를 구매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0년대 초반의 물가를 알 수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원래 영수증에 인쇄된 내용은 수업료였으나 밑줄을 긋고 좌측에 호(號)의 약자를 기재해 놓았다. 청구한 금액 일금 일만원이며, 자료 하단에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68.01.07,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17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장 선출 건이 주요 의제였으며, 이사 1인당 납부하는 회비를 월 1,000원씩 인상하는 안건도 논의 후 통과시켰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추당 박호병 묵죽도(秋堂 朴好秉 墨竹圖) 화제 원문에 대한 메모이다. 그런데 메모의 서두부분에 적힌 메모의 제목에 박호병의 이름을 박병호(朴秉豪)로, 그리고 호의 한자도 '豪'로 잘못 기입해 두었다. 메모의 원문을 적고, 일부 한자의 음과…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2000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
1961.09.06,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0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라보엠의 푸치니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고방에 소장된 기허대화상영규진영에 대한 것이다.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지향하는 사회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