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6의 복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원문이다. 메모에 따르면 본문은 송나라 순제 승명 2년(478년)에 지어진 것으로 확인되며, 왜 무왕이 왕위를 계승하면서 송나라 순제에게 조공하며 책봉을 요청하기 위해 보낸 글인데, 문장 말미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자신을 사지절도독 및…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프로이트의 '의식구성요소'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의식구성요소로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있으며, 원초아는 본능, 자아는 현실, 초자아는 사회의 영향을 받는 의식영역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1972년 12월 15일에 열리는 제1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 유권자 주의사항 알림 홍보문이다. 선거는 중선거구제와 소선거구제를 혼합해 한 선거구에서 1∼5명을 선출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에 관한 강의안이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독점자본주의의 단계에 이르러 기존의 근대사회와 구별되면서 시작되었다고 기재하였다.
1963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 농협 계룡지소에서 발행한 독촉장이다. 차용금이 상환기일을 경과하여 입금을 독촉한다는 내용 아래로 원금과 이자, 할부원금 등을 기록할 수 있는 표를 넣어 명료하게 작성하였다. 본 독촉장에 의하면 원금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채 비고란에…
윤여헌 교수가 공주시에서 제작한 메모지에 자필로 옮겨적은 위진남북조 사람 사현위의 한시이며 제목은 유동전(遊東田, 동쪽 정원에서 노닐다)이다. 하단에는 연필로 인전 신덕성이라는 인물의 간략한 정보를 기술하였다. 한국 서예가인 신덕성이 본문의 한시를 휘호한 작품을 보고…
고마나루에 관한 문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머리말
2. 곰사당은 강신을 제사했다.
3. '곰'신앙과 고마나루
4. 맺는말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행사개요 및 공개행사장 총화행렬도를 수록함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목표 및 행사종목, 행사종목별 세부시행계획, 역사문화행렬 행사계획, 경축분위기 조성 계획, 백제문화제 연혁을 수록함
2001.04.30에 진행할 제2회 공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통보를 알리는 공주시의 공문과 심의안건이다. 당시 공주시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건설과 관련한 내용을 폐지하기 위해 해당 위원회 개최를 진행했다.
1973년 공주군세를 납부하고 수령한 영수증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마곡사 고방에 소장된 '공주군태화산마곡사심검당공요번와기'에 관한 것이다. 본 카드의 유물은 마곡사 심검당을 중수한 기념으로 제작되었다.
편지 및 편지봉투 : 사곡중학교 조남룡 선생이 조동길 교수님께
공주로타리클럽 1998년 2월 주회 안내 문서이다. 주회 일시, 장소, 회비가 안내되어 있다.
윤여헌이 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 회장으로서 작성한 허임 선생의 '침구경험방' 책 간행에 대한 축사 내용이다.
1986년 독서대제전을 맞이하여 독서대합창이란 명칭의 행사가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됨을 알리는 내용과 초대권, 회원가입 양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문호가 자서전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 제작한 기초자료인 자서약기로 본인의 일대기를 정리하였다. 같은 크기의 종이 여러장을 연이어 붙인 것으로 앞, 뒤에 내용을 기재하였다. 앞면은 연표를 그려 상단에는 자신의 일대기를, 하단에는 국내외 상황을 기록하였다. 기간은…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연구회비 전액분을 청구한 영수증이다. 단기 4286년 3월 14일에 발행되었으며, 일금 일천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담임선생님의 성명대신 도장이 찍혀있으며,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의 성명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