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2002년 6월 15일 영평사 삼명선원 제5기 여름 수련 수료증이다. 법명에는 法寳宮이라 적혀있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는 1964년 건축을 시작하면서 작성된 공사비 내역서이다.
계룡국민학교 제50회 졸업생 김순준님의 5학년 아동발달상황통지표 및 수료장이다.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행동발달상황, 출석사항, 특별활동상황, 신체발달상황과 가정으로 보내는 통신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수료장은 5학년 과정을 수료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1971년…
연도미상의 윤여헌교수님 투고지이다. 1. 동기: 무령왕릉 발굴을 계기로 백제문화의 진가가 널리 알려졌지만 이에 따른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라 웅진문화동호회 모임을 갖게 됨), 2. 조직 및 활동: 1988.3. 웅진문화연구회(熊津文化同好會(가칭)) 발족, 추후 동호회…
1993.12.8. 충청지역 동학농민전쟁 학술대회 보고서이다. 1.충청지역 동학농민전쟁 학술대회 개최의 필요성 및 의의 2.대회보고 로 구성됐다. 윤여헌 교수의 자필메모가 있다.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 이사회 회의자료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에서 실시한 교원연수를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이수자의 인적사항과 연수종별 및 명칭, 연수성적, 연수기간이 기재되어 있는데, 연수성적은 투명테이프로 덧붙여 수정할 수 없도록 하였다.
1963년 학생의 날에 개최할 공주문화원의 제2회 백일장 개최의 취지와 각종 규정을 알려주는 개최요강이다. 백일장은 학생의 날에 공주박물관 정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백제문화와 일본 관련 기록이다. 백제 성왕의 왕자인 임성태자를 시조로 하는 오우치씨(大內氏)와 조선의 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왕조실록을 참조로 그 실증을 밝혔다.
1937년 공주지방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토지매도에 관한 등기와 각종 증명서이다.
백제문화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가장행렬 배치 및 설명을 수록함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육당 최남선이 지은 '우리나라 역사' 중 15~16페이지의 백제 관련 기사를 옮겨 적은 것이다. 사용한 용지는 공주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에서 제작한 원고지 중 하나이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임대세 영수증으로, 일금 일천육십오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상단에 '영수증'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고, 금액과 세금 명목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다.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는 백제 웅진도읍기 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루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은 식민지정책에 따라 사적지를 공원화 하여 '산성공원'이라 불리었다. 본 자료는 500007853과 유사한 자료로 보인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조선조 공신 관련 메모이다. 위성공신, 익사공신, 정운공신, 형난공신까지 각 공신록에 책록된 대표 수공자들과 인원이 기재되어 있으며 개요가 약술되어 있다. 마지막 줄에는 이덕형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약술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글이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대성공을 축하한다, 地元佐賀신문에서와 같이 퍼레이드 참가, 4대왕추모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문화의 대단히 일부를 보여준 한국 사람들의 두터운 인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1983년 사단법인 노인회에서 발행하는 상장의 미기입된 내용의 상장이다. 품행이 단정하고 착한일을 많이하여 타 어린이의 모범이 되어 착한어린이상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상장 상단에는 학교명과 성명 등이 공란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