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1995년 12월 29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관에 있었던 홍보지이다. 이 행사는 계룡문화예술관 기획실에서 주관하고 공주시 환경미화과에서 후원하였다.
1955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제1기분 수업료 및 납부금으로 일금 삼천칠백오십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문서이다. 공주금융조합에서 영수하였으며, 하단에 수납을 증빙하는 도장이 찍혀 있다.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이 좌측에 기재되어 있고, 상단에는…
1991학년도 2학기 강좌개설 및 강의계획서 제출의뢰, 수업과목표, 강의계획서(3장)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74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으나 4,5월 사친회비 명목으로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노트로, , 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여러가지 도서를 참고해 연구한 연구서로 추정되는데, 중간중간 기재사항 없이 비어있다. 참고도서 역시 일본 원서이며, 일반상용 노트를 이용하였다.
공주문화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술실기 대회에 입선한 학생 중 초등부의 심사결과 통지문이다.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모형항공기 공작 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정태호 학생이 글라이더 초등3부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4,5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4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공주군 장기면 장암리 250번지의 전규완 님의 세대장등재증명원이다. 증명원 신청인의 성명과 주소, 부동산의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고, 당시 날짜로 세대장에 등재되어 있음을 증명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이다. 문서 중간에는 공주군 수입인지 및 하단에는 증명을 알리는…
1973년 연초 공주 관내 대학과 고등학교 입학시험 기간을 맞아 외지에서 내방한 수험생을 도와주기 위한 봉사활동에 공주시민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다.
1958년 공주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입학교과서 대금 일금팔천일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우측 하단에는 농업은행에서 수납한 도장이 찍혀있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고'라는 표기가…
2000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우공이일권 세번째 서예전 우편 봉투이다. 전시 일시, 장소, 주소와 우공서실 주소가 적혀있다.
1967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 개최에 많은 이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공문이다
이 자료는 1993년 우윤이 집필하고 창작과비평사에서 발행한 도서의 일부분을 복사한 것이다. 윤여헌 교수의 친필메모로 책의 제목과 발행사, 년도가 적혀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시간적 흐름과 그 속에서의 전봉준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증자가 금학국민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당시 체육지도실적을 미롯한 교육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함을 표창하는 상장이다.
1961.11.24,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다방 왕궁에서 실시될 좌담회 개최 안내문이다. 공주사범대학교 임헌도 교수가 일본의 한 대학교를 방문한 후 백제문화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