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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일본의 한국어 학당과 한국어 일본어교실간 교류회를 위한 쓴 인사말의 초안문으로 추정된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월가국민학교 3·5학년 담임 곽호영이 교무 관련 사항 및 학생 지도 상황을 기록한 수첩이다. 커버 앞표지에 ‘1992학년도 학습경영록’ 문구가 금박 인쇄되고, 하단에 ‘곽호영’ 이름표가 끼워져 있다. 본문은 ‘1. 충남교육의 기본방향,’ ‘2. 본시·군 교육 추진…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고방에 소장된 '조선충청남도공주군마곡사헌답기'에 관한 것이다.
수촌리 출토 토기의 현황과 계통-한성지역 백제토기와의 비교를 중심으로(신희권)에 대한 토론문
1964년 공주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제1회 군내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여자 체조부 종목 2등의 성적을 거두어 받은 상장이다. 상장 우측 상단에는 '국민학교 유구팀'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탄천초등학교 1991년 학교요람이다. 연혁, 안내도, 학교실태, 지역현황, 교육추진계획개요, 특수과제추진중점, 직원현황에 대한 글이 기재되어 있다. 1991년 당시 탄천국민학교 교명을 사용하면서 본교를 비롯하여 가척분교, 대학분교, 견동분교를 웅영하였고 학생수는…
1958년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계서류철이다. 동창회 총회 안내장, 참석자 명부, 회의록, 회람, 청구서, 인계서,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련 신문스크랩,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서천군 지부 회칙, 학사 상황 보고, 학교 연혁 등이 있다.
공주에서는 시가지 정비계획에 따라 신작로를 새로 내고, 충남행정의 수부지로서 공주지방법원과 우편국, 경찰서 등 새로운 관공서가 들어섰다. 또 금강과 이어지는 제민천 하류를 개간하여 저습지의 활용도를 높였다. 먼저, 차와 사람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확장되었다.…
이인국민학교에서 발급한 생활통지표이다. 앞면에 해당 연도, 학생의 이름과 학년, 반, 번호와 생활통지표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개인의 성적순위 뿐만 아니라, 학생이 속해있는 분단의 성적이 입력되어 있다는 게 특징적이다. 생활통지표는 1.교과학습발달상화,…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도지사 지시사항, 행사계획과 관병 연구과제, 행사별 세부계획안을 종목별로 수록함
1983.02.04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제48차 정기총회 개최 통지문이다. 총회의 의제는 1982년도 사업실적 감사보고와 세입세출결산심의, 198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심의가 예정되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팔불명호경'에 관한 것이다. 팔불명호경이란 부처의 명호를 받드는 자의 공덕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1956년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2,3월 분의 사친회비 일금 800환을 납입하였다는 영수증이다. 영수증에는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명목이 인쇄되어 각각 기재할 수 있도록 분류하였으나 사친회비만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청련암 인법당에 소장된 신중도이다. 해당 자료는 1889년 마곡사 청련암에서 신중도를 봉안한 것으로 참여 승려의 명단과 연화질, 시주질이 기록되어 있으며 발원문이 첨가되어 있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위한 특별교육 시행계획
1986년 공주시교육청에서 주최한 제9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국민학교 종합부 3위로 입상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공주로타리클럽 1998년 2월 주회 안내 문서이다. 주회 일시, 장소, 회비가 안내되어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원래 영수증에 인쇄된 내용은 수업료였으나 밑줄을 긋고 좌측에 호(號)의 약자를 기재해 놓았다. 청구한 금액 일금 일만원이며, 자료 하단에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등기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