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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3일에 공주시에서 진행한 백제무령왕 동상 건립 자문위원회 회의 자료이다. 회의 일시, 장소, 자문 의견 내용, 추진 일정, 무령왕 동상 조감도, 기타 동상 조감도가 실려있다.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정조(定租) 및 대두를 기입할 란이 있다. 공란으로 남아 있지만 기한 내에…
윤여헌 교수가 일본 가라츠시에 무령왕탄생지가 있는 가카라시마를 방문한 후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안문이다. 문서번호 500011761의 뒷면에 기재된 서신 초안문을 정리하여 다시 기재한 것이다.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무령왕탄생제와 포럼으로 일본에…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조선시대 병제로 충남도내에 위치한 육군과 수군에 대한 내용, 가휴 조익 선생, 호서양사재거접절목 등 공주 역사에 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200249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기증자의 가족이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험증이다.
1985년 2월 서해만이 공주군 새마을과 지방행정주사로 재직 시 내무부장관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1984년도 소도읍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이다. 언제, 어디서 이 메모를 작성했는지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다만, 계룡산의 도기제작 역사와 도조 이삼평의 고향인 공주 계룡산에서 구워진 토기라고 언급하는 등 조선시대 공주의 도기 역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961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1기분 가옥세 등의 영수증이다. 일금 육백삼십원을 영수하였는데, 가옥세, 공부과세, 가옥세할 등 비목별 상세 금액을 적는 란은 비어 있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소신을 담아 바로잡아야 공주역사문화를 간단하게 목록으로 정리 하였다. 총 19가지를 제언사항으로 다루었으며, 추후에 몇 가지는 빨간색 또는 검정색으로 중선을 그어 삭제하는 의미를 담았다. 주로 언급된…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고방에 소장된 대선사금호당진영에 관한 것이다.
1972년 공주경찰서장의 명의로 공주군 계룡면 중장리 주민에게 발행된 표창장이다. 애국심이 강하고 반공정신이 투철하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및 노력하며, 대공업무 수행에 적극 참여하여 승공태세 확립에 헌신함은 물론 이(里)와 동(洞)의 대공요원으로서 주민의 반공…
윤여헌 교수가 작성한 한자 어휘 관련 메모이다.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공주대학교 사회교육과 재직시절 사용하였던 서류봉투로, 당시 학과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공주중동국민학교 4학년 3반 담임 곽호영이 교무 관련 사항 및 학생 지도 상황을 기록한 수첩이다. 커버 앞표지에 ‘1987학년도 학급경영기록부’ 문구가 금박 인쇄되고, ‘중동국민학교,’ ‘4학년 3반,’ ‘담임교사 곽호영’이 기재되어 있다. 본문은 ‘1. 국정지표 및…
1956년(단기 4289) 3월 공주여자중학교에서 3학년 차봉선에게 발행한 1955학년도 통지표이다. 내면에 학년(3)·반(매화)·학업성적·출결상황 등이 기재되고, 학교장·교감·담임·보호자의 인장이 찍혀있다. 뒷면은 수료증명서로, 하단에 학교장 직인이 찍혀있다.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지향하는 사회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