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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오키나와역사박물관 포럼에 참석하여 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글의 초고에 해당한다. 초고로서 여러가지 교정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집행위원명단, 행사집행기간, 행사소요예산판단, 행사개요, 20회 백제문화제의 문제점 및 대책과 집행현황을 수록함
2010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제12회 한국 향토사연구 전국 대회 계획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개최 목적
2. 충남(공주) 유치의 기대효과
3. 학술회의 주제
4. 개최방안
5. 발표주제 및 발표자
6.…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5회 학교 간 경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현사명 학생이 여국4부(200m)부에서 1위를 기록하여 이를 표창하는 내용의 상장을 받았다.
2004.8.18.~2005.3.17. 조사한 대전 일반동산문화재다량소장처 실태조사 사례보고서이다. 문서에는 1.조사지역 및 조사대상 2.조사기간 3.조사내용 4.조사단구성 5.조사현황 6.문제점 7.개선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기간은 2004년 8월 18일부터…
1964.08.27,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었고, 참가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1961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서로, 학생회비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의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성명과, 반, 번호가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 님의 2학년 수료증서 및 성적통지표이다. 수료증서는 국민학교 2학년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과 교장선생님의 성함과 직인이 찍혀있다. 성적통지표의 경우, 교장/교감/담임선생님의 성명 아래로, 각 교과목의 점수와 학생의…
1964.08.15, 공주문화원 주최로 공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주 관내 중고생 웅변대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1961년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서 열리는 회갑연에 초청장이다. 작성자 부친의 1961년 4월 30일 회갑연에 초청하는 내용으로, 일시와 장소 발송인, 수신인 등이 적혀 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7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인터뷰(서정석)
1969.05.23~06.03 동안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할 자수평풍 전시회와 강습회에 관한 초청장이다.
1971년 3월 19일 오후 3시에 공주문화원에서 실시하는 제1회 공개강연회를 위하여 공주교육대학 박용진 교수가 만든 강의안을 토대로 공주문화원에서 만든 공문의 기안문이다. 표지 첫면 하단부에 결재표가 기재되어 있고, 기안자의 도장이 찍혀 있다. 이날에는 박용진 교수…
1933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6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년 중 1일의 결석없이 과업을 정진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상장에 따르면 부상으로 벼루집 2개를 지급하였다.
계룡국민학교 제49회 졸업생인 민전규님의 1학년 생활통지표이다. 교과학습발달 및 행동발달과 특별활동, 신체검사, 출결상황과 가정통신이 기재되어있다.
공주시 5도2촌 사업 중 생산한 마을조사기초자료집의 하나이다. 본 자료는 반포면 온천1리에 대한 마을 기초 현황 조사 설문지로 공주대학교 사학과 학생이 마을조사를 진행한 것을 담고있다.
1953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대한병무협회비 영수증으로, 일금 일백삼십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으며, 사선으로 붉은 선이 그어져 있다.
탄천초등학교 1996년 학교요람이다. 연혁, 안내도, 학교실태, 지역현황, 교육추진계획개요, 특수과제추진중점, 직원현황에 대한 글이 기재되어 있다. 본교는 139명, 가척분교장은 13명, 대학분교장은 35명의 학생이 재학하였다. 같은 해 11월 10일 기준으로 학생들의…
연도미상의 공주출신 서예가인 두산(斗山) 정술원(鄭述源), 현암(玄菴) 정성원(鄭成源), 성재(省齋) 홍순승(洪淳昇)의 연혁에 관한 원고이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