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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의 중심 법당으로는 석가불과 약사불, 아미타불이 모셔진 대웅보전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진 대광보전이 존재한다. 대광보전 마당에는 라마교 양식의 풍마동이 올려진 5층석탑이 세워져 있는데, 현재는 일제강점기 때보다 탑의 위치가 희지천 쪽으로 남진했음을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3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웅담조 인터뷰(윤세병)
2009년에 작성된 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토요문화산책 1~3과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명사와 함께하는 토요문화산책 1은 앞장이 소실되어 주제와 강연개요등을 알 수 없다. 홍보실적, 성과, 검토사항과 사진으로 유추함으로써는 어린이날 관련 주제를…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영산전 편액에 관한 것이다. 영산전의 편액은 세조의 친필 편액이라 추정되고 있따.
이것은 일본 각 행정구역명칭(도도부현)의 유래를 정리한 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후문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62.08.14, 공주문화원 정원에서 진행한 제8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과 브람스의 음악 등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가 징수됐다.
부여문화원장이 제 23회 백제문화제 행사비 교부를 신청하는 공문과 보조금 교부신청서 및 청구서를 수록함
연도미상으로 11월 29일 백제문화제 평가보고회에서 이해준이 '백제문화제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
1963년 반포국민학교에서 4학년 2반 남신현 학생을 학년 간 부급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이다.
1992학년도 1학기 강좌개설 및 강의계획서 제출의뢰 및 강의계획서(3장)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주사대부고 자리에 위치해있던 충청남도 도청 정문을 배경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문루의 명칭이 '포정사'에서 '금남루(錦南樓)'로 개칭되었다. 이후 1928년 낙후되었다는 이유로 철거되었다. 금남루 옆 2층의 콘크리트 골조로 건축된…
1954년 공주 계룡면 주민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6척양복 대금 만팔천원 중 우선약조금 삼천원을 정히 영수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양복을 맞춘 곳은 공주읍 중동 147번지의 양복점이다.
계룡면 유평리 주민이 작성한 영수내역이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방식으로 메모되었는데, 육만칠천일백칠십사원의 사용 내역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재화출병금, 위령제비, 예방협회비, 위문품대, 호적협회비, 성인교육사업비, 운동회부조금, 일민주의대, 월역대,…
부여군이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분석과 행사종목별 평가 및 발전방안을 수록한 서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