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마곡사 대광보전 서측면 후불벽에 그려진 백의관음도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 대광보전에는 외부 남측면 포벽과 내부 서측면 후불벽에 2점의 백의관음도가 그려져있는데, 외부포벽에 그려진 백의관음은 천의자락을 휘날리며 맨발로 물결 위에 서 있는…
1956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교과서 보관증으로, 문서에 의하면 공주중학교 교과서 대금으로 보관한 일금 오천환을 청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1975.12.13 공주문화원 주최로 중앙극장에서 진행한 제1회 연세음대 초청음악회의 당일 집행 계획서이다. 본 자료에는 당일 예정시간표와 계획표가 수록되어 있으며, 무대설치와 각종 동선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나아가 행사장의 약도를 간략하게 수록했다.
1956년 기증자의 여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근면상이다.
윤여헌 교수가 키요미즈 준(淸水 淳)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본인이 통풍을 진단받고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하며, 키요미즈준이 보내준 에 나오는 통풍치료 3단계에 언급된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보내줄 수 있는지 부탁하고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기증자의 부친인 故 이은석씨가 운영하였던 동양무선 전파상의 견적서이다. 구매자는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비디오테이프와 건전지를 구매하였다. 뒷면에는 누군가가 메모한 한약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 있다.
1995학년도 한 해 동안 우성초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가 받은 대외 표창 및 상장을 사본으로 출력하여 묶어놓은 앨범이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백제사 관련 어떤 책을 보고 필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요약한 메모이다.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기증자가 공주엽연초생산조합에 엽연초를 수납하고 관련 대금 청구 및 영수증을 작성한 내역이다.
1975년에 발행된 공주농업고등학교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본적과 출생년월, 수료한 과정이 기재되어있다. 공주농업고등학교는 1933년에 공주공립농협학교로 인가받아 충남도청 부지에 설립되었다. 1950년에 공주농업고등학교로 승격된 뒤 1974년에 봉황중학교와 분리하고…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63.01.16,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9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스트라빈스키와 도프랜드의 무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가 징수되었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생 오광택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서기1973년 2월 19일자로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하였다.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글이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대성공을 축하한다, 地元佐賀신문에서와 같이 퍼레이드 참가, 4대왕추모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문화의 대단히 일부를 보여준 한국 사람들의 두터운 인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이다.